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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정책연구용역 2차 사전 심의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는 30일 의회사무처 공감실에서 의원연구회가 추진 예정인 정책연구용역 과제에 대한 2차 사전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위원장 김용수 대전대학교 교수)는 의원 4명과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연구 과제의 적정성·타당성·중복성 등을 검토해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연구회(회장 김민숙 의원)의 ‘대전형 개인맞춤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및 거버넌스 구축 연구’와 도시마케팅연구회(회장 이금선 의원)의 ‘대전시 신(新)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역 지역 연구’가 다뤄졌다.

정신건강 연구는 청년층을 포함한 시민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할 맞춤형 플랫폼과 거버넌스 전략 마련을 목표로 하며, 야간경제 연구는 해외 사례를 참고해 대전형 야간경제 구역 지정과 상권 활성화·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

심의위원들은 용역기관의 연구 수행 계획을 청취한 뒤 연구 필요성과 방법의 타당성, 연구비 적정성, 연구 신뢰성 등을 검토했다. 또한 두 과제가 대전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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