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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출석률 100%…박용갑 의원, 의정대상 영예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중구)이 2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의정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정대상은 국회의원의 본회의·상임위 출석률, 법안 발의와 처리 실적, 지역구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박 의원은 국토위 전체회의 출석률 100%, 본회의 출석률 98.6%(9월 15일 기준)를 기록했으며, 대표 발의한 법률안 73건 중 13건이 국회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 의원은 민생·균형발전·국민안전을 3대 의정 목표로 삼아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기간을 연장하는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 건설노동자 실손보험 청구 절차를 간소화한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 어린이 통학버스 교체 시기를 현실화한 「대기관리권역법 개정안」 등을 대표 발의해 처리시켰다.

또한 제22대 총선 당시 중구 주민에게 약속한 ‘서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추진’을 이재명 대통령 지역 공약과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 충청권 광역철도 추진, 충남대병원 암병원 건립 지원 등 구민 생활과 직결된 성과를 이끌어냈다.

수상 직후 박 의원은 “이번 상은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대전 중구 주민들께 드리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민생과 지역 발전을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국회의원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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