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22일 유성구 덕명동 대전광역시장애인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5회 대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안전한 대회 진행을 기원하고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대전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경기 17종목과 어울림체육한마당 10종목으로 구성돼 장애인과 가족, 시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치러졌다. 개회식은 대전시장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황경아 부의장은 “오늘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대회 중 가장 오래된 만큼 장애인 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는 물론 장애인 인식 개선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며 “이 모든 것은 선수와 가족, 관계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애인 체육선수 발굴·육성, 체육대회 지원 등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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