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서 당초 신청한 10건 전부가 선정돼 국비 17억 원을 확보했다.
[충북도, ‘2026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국비 17억 원 확보-사업대상지(옥천군 군북면 이백리 625번지 일원)]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은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 정부는 서면 평가와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청주시 현도면 하석1리 소교량 및 세천 정비사업 등 5건(5억 원) ▲옥천군 군북면 갯골소류지 경관조성 공모사업 등 5건(12억 원)으로 총 10건이다.
충북도는 이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각종 규제로 불편을 겪는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에게 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등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유희남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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