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독서의 달, 대전한밭도서관으로 오세요!

독서의 달, 대전한밭도서관으로 오세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한밭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시민들의 독서의욕을 고취하고 독서의 생활화 등 독서문화진흥에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

먼저 31일부터 9월 22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한국민화 협회의 협조로 책가도 “옛 서재를 들여다 보다”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혜헌 정지의와 20여명의 민화 작가들의 참여하여, 학식을 쌓고자 하는 문인들의 소망을 담은 책가도와 문자를 통해 소망을 염원하는 문자도를 중심으로 민화 30여점이 전시된다.

예로부터 민화는 부귀(富貴)와 수복강녕(壽福康寧)의 염원이 담겨 있는 한국을 대표하는 그림으로, 꾸밈없이 살아온 우리 선조들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이다.

다음달 4일에는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의 저자 김병완 작가를 초청하여 11년차 직장인에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기까지 1,000일 동안 도서관을 통해 얻게 된 자기 변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14일에는 『선생님의 마음흔들기』의 저자 서준호 선생님이‘열려라 마음, 웃어라 학교’란 주제로 아이들의 마음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활동과 아이들의 내면에 자리 잡힌 상처와 분노, 슬픔을 직시 할 수 있는 활동 등을 소개한다.

기타 행사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다독자 간담회, 명화와 함께 보는 오딧세이아, 동화나라 이야기여행, 페르난도 아라발의 작품‘전쟁터의 산책’공연, 청소년과 함께하는 교과서 음악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들이 한밭도서관에 찾아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