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기원 ‘D-30 기념행사’ 성료]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 ‘D-30’ 성공기원 행사 성황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 개막을 30일 앞두고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D-30 기념행사’가 지난 13일 영동군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김국기·박재주 충북도의회 의원, 김은하 영동군의회 부의장 등 주요 내빈과 조직·자문위원회, 자원봉사자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500여 명이 참석해 국악의 매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국악의 향기, 영동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린 기념행사는 국악엑스포 주제가와 홍보영상 상영, 엑스포 추진 경과보고, 자원봉사자 결의대회, 성공기원 세리머니, 한마음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정영철 영동군수,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관객이 함께한 ‘성공기원 피켓 퍼포먼스’는 엑스포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한마음 콘서트에서는 난계 박연의 후예 난계국악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판소리 전공 가수 김산하, 국악과 트로트를 넘나드는 가수 신승태가 무대를 빛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함성으로 화답하며 국악의 진한 매력을 만끽했다.
김영환 엑스포 공동조직위원장은 “개막을 한 달 앞둔 시점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남은 기간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세계 30여 개국 해외공연단이 참가하며, 10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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