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쿠아리움 어린이 물놀이장’에 몰린 뜨거운 관심]
충북아쿠아리움, ‘어린이 물놀이장’ 성황… 하루 300명 방문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 괴산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지난 7월 18일부터 운영 중인 ‘어린이 물놀이장’이 도내 가족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루 평균 300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몰리며 지역 내 여름철 인기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아쿠아리움 어린이 물놀이장은 워터슬라이드 풀장, 분수터널, 워터바이크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본부와 안전요원이 상시 배치돼 있으며, 안전보험도 가입되어 있어 보호자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오는 8월 2일(토) 오후 2시부터는 충북문화재단과 함께하는 특별 문화행사 ‘물멍피크닉’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 버스킹, 전자바이올린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 세부프로그램 : 14:00 ~ 14:40 마술쇼 / 14:40 ~ 15:20 버스킹(자락) / 15:20 ~ 16:00 악기공연(전자바이올린) 어린이 물놀이장과 ‘물멍피크닉’ 행사는 충북 괴산군 쏘가리길 36, 충북아쿠아리움 어류양식체험관 앞 광장에서 진행되며,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후 12시부터 4시 30분까지이며, 매시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휴장이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충북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번 물놀이장과 문화행사가 가족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며 문화까지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체험과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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