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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충북 정무부지사, 옥천 ‘러브하우스 2호’ 봉사 참여 “다자녀 가정이 충북의 미래입니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는 18일 오전, 옥천군 동이면에 위치한 ‘러브하우스 2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충북도,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다자녀 가정 희망 보금자리]

이번 사업은 충북도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다자녀 가정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저출생과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성금 등을 활용해 다자녀 가정의 주거 수준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황진상 적하리 이장과 지역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주택 방문 경첩 연결, 도배 보조 등 리모델링 공사의 마무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충북도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도내 다자녀 가정 5곳을 선정해, 가구당 5,000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김수민 정무부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자녀를 정성껏 키워가고 있는 다자녀 가정을 도민과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충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도가 함께 키운다’는 책임의식을 가지고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했다.

 

충북도는 해당 사업을 통해 다자녀 가정의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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