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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자활기업 활성화 방안 모색…지역정책포럼 청주서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광역자활센터(센터장 안성희)710일 오후 1, 청주시 오창읍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충청권 지역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소규모 자활기업 운영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충청권 내 자활기업의 현실적 과제를 공유하고 실질적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광역자활센터, 충청권(충북, 충남세종, 대전) 자활기업 지속가능성 정책포럼 개최]
 

이번 행사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전국광역자활센터협의회,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충북·충남·대전 광역자활센터와 한국자활기업협회 충청권 지부 등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했다.

 

포럼은 오영범 자활기업연구소장의 정책 제안 발표를 시작으로, 김현진 청주대학교 교수의 사회 아래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는 김인경 정책전문위원장(()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서광국 본부장(()한국자활복지개발원), 박찬무 대표(충남 즐거운밥상), 한경이 지부장(()한국자활기업협회 대전지부), 강호신 협회장(()충북지역자활센터협회) 등이 참여해 자활기업 운영의 실태와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해 입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논의에서는 현장 중심의 정책 대안 마련, 자활기업 간 연대 강화, 지역 기반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 등 실효성 있는 전략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돼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충북광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충청권 자활기업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과제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규모 자활기업이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정책 제안과 현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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