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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심 공유주차장 60면 추가… 총 1,368면 운영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청주시는 도심권 주차난 완화를 위한 대책으로 청원구 우암동 소재 청주에덴교회 주차장 60면을 공유(개방)형 주차장으로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청주시, 도심 공유주차장 60면 추가… 총 1,368면 운영]

이번 조치는 청주시와 청주에덴교회 간 체결한 ‘2025년 공유형 주차장 조성 협약’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시민들은 토요일과 일요일 예배시간을 제외한 평일 전 시간대에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청주시는 지난 2018년 사직초등학교 주차장을 시작으로 주택가·도심 인근의 유휴 부지와 민간 시설을 활용한 공유(개방) 주차장을 지속 확대해 왔으며, 이번 청주에덴교회 주차장 포함 현재까지 총 1,368면이 시민에게 개방되고 있다.

 

시는 기본 주차면수 20면 이상, 최소 3년 이상 개방이 가능한 시설을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고 있으며, 현장 실사와 타당성 검토를 거쳐 대상지를 선정한다.

 

선정된 시설 가운데 문화·집회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등은 최대 2천만 원 한도 내에서, 아파트·오피스텔·종교시설은 최대 2천5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사비의 80%를 지원한다.

청주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는 “도심 내 주차 공간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현실적 대안으로 공유주차장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해 더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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