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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중등부 야구팀 ‘제천송학BC’ 창단… 지역 유소년 야구 본격 육성

[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시 신백아동복지관(관장 석진)은 지난 6월 28일, 카페휴가에서 ‘제천송학BC’ 중등부(U-15) 야구팀의 창단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신백아동복지관, 중등부 야구팀‘제천송학BC’창단]

이번 창단은 2018년 결성된 제천시리틀야구단(U-12)에 이은 유소년 야구의 확장으로, 지역 내 중등부 야구팀이 없어 타 지역으로 전출되는 인재 유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제천은 초등부터 중등까지 연계 가능한 유소년 야구 육성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창단식에는 선수단과 학부모를 비롯해 제천시 및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 지역 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석진 관장은 “이번 창단은 아이들이 고향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시작점"이라며 “제천을 유소년 야구의 허브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박승모 감독은 “준비된 승리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팀이 되겠다"고 했다.

 

신백아동복지관은 앞으로 ▲지역 기업 및 지자체 스폰서십 확대 ▲학교 체육 수업과의 연계 ▲가족 참여형 ‘야구데이’ 운영 ▲프로야구 선수 클리닉 정례화 ▲SNS·언론과 협업한 브랜드 홍보 등 다각도의 운영 전략을 통해 야구단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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