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가 취임 3주년을 맞아 1일 충북도청 연못정원 느티나무 아래에서 열린 직원조회에 참석해 지난 3년간의 도정 성과를 돌아보고 남은 1년의 각오를 밝혔다.
[청 연못정원서 민선8기 3주년 직원조회 개최]
[김영환 지사, “남은 1년, 훨씬 큰 성과를 체감하게 될 것”]
김 지사는 “지난 3년, 우리는 많은 일들을 벌였고 투자유치 초과 달성, 고용률 상승 등 다양한 성과를 일궈냈다"며, “이 모든 것은 공직자 여러분들의 헌신과 인내 덕분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송역 선하공간이 오늘 문을 열었고, 도청 중앙 잔디광장도 다음 달 공개될 예정이며, 청천초 대후분교도 새롭게 단장될 것"이라며, “도내 곳곳에서 우리가 뿌린 씨앗이 이제 현실로 드러나고 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도민들이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가 앞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 결실의 과정을 끝까지 함께해 줄 공직자들의 힘이 여전히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공직자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았다. 김 지사는 “유별난 도지사를 만나 고생 많았을 텐데도 묵묵히 견뎌내 주셨고, 결국 혁신의 결실을 함께 만들어 주셨다"며 “여러분 덕분에 지난 3년이 참 행복했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도청 직원들은 김 지사의 3년을 기념해 ‘충북도 르네상스 제0호’라는 이름의 깜짝 시상식을 마련하고, 감사의 의미를 담은 메달과 선물을 전달하며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김영환 지사, “남은 1년, 훨씬 큰 성과를 체감하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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