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5일 네이버 클로바 케어콜 올케어 운영 컨소시엄과 ‘AI 안심올케어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상시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지난 2023년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부확인 전화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 대상자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으로 확대하고, 실시간 안전 확인까지 가능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AI 안심올케어 서비스’는 AI가 매월 정기적으로 안부 전화를 실시하고, ‘로그 올케어’ 앱을 통해 대상자의 움직임, 휴대전화 발신, 충전 사용 등 생활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즉시 현장으로 출동해 대상자의 안전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단순 안부 확인을 넘어 실시간 안전 확인이 가능한 돌봄체계를 마련하게 됐다"며 “서비스 고도화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모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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