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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클린마을 봉사단 출범…세계 환경의 날 맞아 ‘줍깅’ 활동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주민 참여형 환경 조직인 ‘유성구 클린마을 가꾸기 봉사단’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반석천과 반석동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노은3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봉사활동으로 펼쳐졌다.

‘줍깅’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와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걷기·달리기 운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골목과 하천 주변을 돌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의식 제고에 동참했다.

유성구는 ‘플라스틱 오염 종식’이라는 올해 환경의 날 주제를 홍보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요령을 안내하는 전시물과 자료도 함께 배포하며 탈(脫)플라스틱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클린마을 가꾸기 봉사단 활동을 13개 동은 물론, 지역 내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소 등으로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깨끗한 자원 순환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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