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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복지·비만예방 모두 우수기관 선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비만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겨울 집중 발굴 기간 동안 위기가구 보호에 앞장선 22개 지방자치단체를 복지 분야 우수 기관으로 선정했다. 유성구는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발굴 활동과 민·관 협력체계 운영, 신속한 자원 연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성구는 이웃 주민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인 통·반장의 제보를 기반으로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희망복지지원단과 동 마을복지팀, 민간 기관이 함께 협력해 긴급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한 점이 주요했다.

또한 유성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비만 예방의 날’ 기념 유공 기관 포상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42개 수상 단체 가운데 하나로, 다양한 비만 예방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점이 인정받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복지와 건강 두 분야에서 모두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적 복지·건강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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