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대규모 아파트 입주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을 운영한다.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송촌동 엘리프송촌더파크아파트의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아파트 상가 관리사무소에 이동민원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799세대 규모의 대단지 입주에 따라 단기간 내 전입신고 및 관련 민원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행정복지센터 내 혼잡을 최소화하고 민원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이동민원실은 평일 운영되며, 주민들은 별도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아파트 내에서 전입신고,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의 민원서비스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송촌동에 새롭게 둥지를 튼 입주민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편리한 정착을 위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민원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이동민원실 운영을 통해 행정 접근성과 주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고, 주민 친화적 행정 구현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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