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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2025년 경영컨설팅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사회서비스 기관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은 6월 4일, 2025년 사회서비스 기관 경영 컨설팅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협약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방향과 지원 전략을 공유했다.

이 사업은 운영 효율성과 경영 투명성,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2015년부터 추진되어 왔으며, 지난해까지 총 165개 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부터는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에 특화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에는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포함해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 총 12개 사회서비스 기관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아동·노령 인구 변화에 따른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관별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참여 기관들은 실질적인 컨설팅 효과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견을 활발히 제시했으며, 사회서비스원의 컨설팅 방향성과 접목할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경영 역량을 높이는 일은 곧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일"이라며 “기관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컨설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경영 컨설팅 외에도 법률, 노무 등 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분야별 자문 서비스를 누리집[daejeon.pass.or.kr]과 유선을 통해 종사자들에게 상시 제공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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