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일,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스마트 보험심사 전문가 과정’ 교육생의 취업지원을 위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열었다.
이날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센터 5층에서 보험심사 분야 구인 업체 관계자와 함께 ‘스마트 보험심사 전문가 과정’ 교육생들의 취업 연계를 위한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케이엠손해사정주식회사를 비롯한 보험심사 사무원 채용 희망 기업 5곳의 인사담당자 6명과 직업교육훈련 관계자 4명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훈련생의 실질적인 취·창업 활성화 방안과 교육과정의 내실화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스마트 보험심사 전문가 과정’은 올해 처음 신설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손해사정사가 활동 중인 대전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보험심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기업 인사담당자는 “보험심사 업무는 청구 타당성 판단 등 높은 수준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라며 “맞춤형 전문교육을 이수한 인력에 대한 현장 수요가 크다"고 강조했다.
서금순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부센터장은 “대전 보험산업의 지속 성장에 맞춰 경력단절여성이 안정적인 전문직으로 재진입할 수 있도록 교육과 취업연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서구 용문역 4번 출구 앞 도산빌딩 5층에 위치한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042-524-418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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