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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세대소통 명사초청 강연 18일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여성가족원은 오는 6월 18일 오후 2시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대전 미래여성아카데미 명사초청 특별강연’을 열고,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과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특별강연은 한국 사회 전반에 걸쳐 확산되고 있는 세대 갈등 문제를 중심으로 세대 간 상호이해와 소통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연자로는 문화사회학 분야에서 세대 담론을 집중 연구해 온 최샛별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교수가 초청됐다. 최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 사회 내 세대 갈등의 구조적 원인, 세대 개념과 정체성, MZ세대와 베이비붐 세대의 문화적 차이 등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소통 방식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동원 대전시 여성가족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세대 간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연은 이론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부모 자녀 간 소통 단절, 조직 내 업무방식 차이, 가치관 충돌 등 시민 일상에서 실제 체감되는 문제들을 사례로 다루며,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대전시 관계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고민하고 답을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신청은 6월 2일 오전 9시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조기 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참여가 요구된다. 여성가족원은 앞으로도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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