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고암미술문화재단 이응노미술관(관장 이갑재)은 제12회 이응노미술대회의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술대회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 형식의 행사로, 총 500여 명이 신청하고 400여 명이 작품을 제출해 약 75%의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대회는 ‘나도 큐레이터! 미술관 포스터 그리기!’를 주제로 열렸으며, 창의성과 미술적 표현력을 평가 기준으로 삼았다.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서울 남정초등학교 3학년 이태인 군이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인 대전광역시장상은 한밭초등학교 3학년 정유주 양에게 돌아갔다. 이 외에도 우수상, 장려상, 특별상, 특선, 입선 등 총 89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본상 수상자 13명, 특·입선 76명)
이응노미술관은 수상자 전원에게 대회 도록을 발간해 제공할 예정이며, 미술관 전시 연계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한 창의력 향상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갑재 관장은 “12회를 맞이한 이응노미술대회에 보내주신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응노미술관에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