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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초등생 대상 ‘우리마을 스탬프투어’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6월 17일까지 지역 내 3개 초등학교 6개 학급을 대상으로 디지털 기반 초등 마을 교육 프로그램 ‘우리마을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 ‘대전의 생활’과 연계해 유성구의 역사와 문화, 과학 자원을 현장 방문 없이 교실 안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성구는 가상현실(VR)과 메타버스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교과서 속 지역 자원을 실제처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올해는 유성 온천 구전설화를 주제로 삼아 ▲숭현서원(문화) ▲대전지방기상청·기초과학연구원(과학) ▲홍범도 장군로(역사) 등을 테마별 장소로 설정했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해설을 들으며 각 명소에 대한 배경을 배우고,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학생들이 교과서로만 접했던 유성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원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협력하는 지역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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