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음악창작소는 지난 5월 31일,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과 함께하는 음악공연 「우리 아이들과」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5 대전음악창작소 지역 테마 기획공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전광역시아동복지협회 산하 기관의 아동과 청소년위캔센터 소속 청소년 등 총 80여 명이 참석해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무대에는 감성적인 사운드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건일 밴드’,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음악을 전하는 싱어송라이터 ‘유치’가 참여해 진정성 있는 라이브 공연을 선보였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리듬에 맞춰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고 박수를 치며 음악과 교감했고, 공연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청소년위캔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음악창작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 속에 시민을 위한 기획공연과 콘텐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공동체 가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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