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산림복지진흥원, 독서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5월 29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함께 지역 내 독서 및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주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 간 자원 공유와 정책 협력을 중심으로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올해 5월 관저동에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개소하고, 센터 내에 조성 중인 ‘숲속도서관’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개관 이후에는 해당 도서관이 서구 사립 작은도서관으로 정식 등록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 연계를 통한 자원 공유 ▲정책 및 사업의 공동 홍보와 협력 등 실질적인 문화 인프라 확대 및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 주민들에게 보다 풍부한 독서 환경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민·관이 협력해 지역의 문화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