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결과, 총 1,009개의 병뚜껑과 7.19kg의 투명 페트병이 수거됐으며, 이는 탄소 배출량 0.032tCO₂-eq 저감 효과로, 2024시즌 홈경기 폐기물 배출량의 약 0.6%에 해당하는 수치다.
2차 캠페인은 5월 27일 포항스틸러스전에서 실시됐다. 1차 캠페인을 통해 수거한 병뚜껑과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된 업사이클링 키링 300개는 다회용기 반납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됐으며, 준비 수량이 모두 소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해 ‘탄소중립 실천 축구경기’를 선언한 이후 ▲의류 나눔 캠페인 ‘하나클로스’ ▲탄소배출량 산정 및 제3자 검증 ▲탄소배출권 구매 등 지속적인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2024시즌 ‘그린위너스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올해에도 경기장 내 다회용기 도입, MD스토어 비닐봉투 유상 전환 등 친환경 정책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관람 문화 조성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대전하나시티즌, 병뚜껑 키링 제작한 친환경 캠페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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