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연구소는 지난 5월 28일, 우수한 취·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학생들을 선발해 실제 취업 또는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돕는 ‘2025학년도 HUSS 동아리’ 제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기를 맞은 HUSS 동아리는 총 6개 팀으로 구성되었으며, 학생들은 아이디어 구체화와 실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시제품 제작 지원, 회의비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는다.
선정된 주요 활동 주제는 ▲강아지 기관지 영양제 개발 ▲사용자 맞춤형 스마트 수면 안대 시제품 개발 ▲툴 활용 포트폴리오 기반 취업 역량 강화 ▲반려동물용 천연 탈취제 제작 ▲디자인 안전제품 ‘아름덮개’ 금형 제작 및 시장성 검증 ▲소비자 맞춤형 패키징 디자인 개발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제2기 HUSS 서포터즈’ 발대식도 열렸다. 총 30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와 온라인 면접을 통해 최종 8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융합경영학과와 공공행정학과 학생들을 중심으로, 인문사회 융합 교육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위험사회 속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권기석 HUSS연구소 소장은 “2024년 1기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매출을 낸 학생 창업 사례가 나오는 등 좋은 성과가 있었다"며 “올해도 이러한 성과가 지속되길 기대하며, 학생들의 창의적 도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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