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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적극 권고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여름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여름철마다 확산이 반복된 선례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 내에서도 감염병 재유행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2024-2025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 연장하고, 고위험군의 추가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의 입소자 및 입원자 등이다. 특히 기존에 접종을 마친 사람도 접종일로부터 90일이 지난 경우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위탁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에서 의료기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 백신 재고는 의료기관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사전 전화 확인 후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는 것이 안전하다.

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는 여전히 고위험군에게 심각한 건강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예방접종은 감염과 중증화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인 만큼, 고위험군 주민들께서는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전 서구는 이와 함께 감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정보 홍보 및 접종 독려 활동을 지속 확대하며, 지역 내 방역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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