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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돌봄 종사자 대상 이러닝 교육 확대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돌봄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유성형 돌봄 아카데미 이러닝 교육’을 오는 6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통합돌봄 기관 소속 종사자를 대상으로 처음 도입돼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총 25개 기관 300여 명이 참여하게 된다. 교육은 건양사이버대학교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유성지사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낙상, 저혈당, 질식 등 돌봄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응급상황 대처법과 치매 환자 케어에 더해, 올해 새롭게 인지 활동 및 심리 지원 과정을 포함해 현장 실무에 밀착된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건양사이버대학교의 온라인 학습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이뤄지며, 돌봄 종사자들은 자신의 일정에 맞춰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교육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유성구청 사회돌봄과(☎611-6103)로 문의하면 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돌봄 서비스의 질은 종사자의 전문성과 위기 대응 능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이러닝 교육 확대 운영을 통해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끌어내고,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성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돌봄 정책 개발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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