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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학교폭력 예방 위한 ‘인생코칭프로젝트 교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7월 16일까지 관내 중학교 11개교, 13개 학급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인생코칭프로젝트 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성구 나래이음교육지구와 대전광역시교육청 행복이음교육지구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감정표현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차 문화 체험과 긍정대화법 실습을 결합한 ‘차담차담: 차 한잔 나를 채우다’, ▲감정 표현 활동, 스트레스 완화 체험, 향기 제품 만들기를 통해 감정 조절을 돕는 ‘감정과 향기의 매직테라피’ 등이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형성에 도움을 주는 체험 중심 방식으로 구성되어 참여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차와 향기라는 일상적이고 편안한 소재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심리·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성구는 이번 인성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교 내 관계 개선은 물론, 장기적으로는 학교폭력 예방과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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