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교통공사(사장 연규양)는 최근 본사 1층 소통공간에서 임직원과 함께하는 ‘2025 인권 콘서트’를 개최하며, 인권 감수성 제고와 공감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콘서트는 현장 직원 대상 인권 전시회와 연계하여 마련된 것으로, 음악과 영화, 대화를 통해 인권의 본질과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경영진과 인권 워킹그룹, 희망직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존 바에즈와 존 레논의 인권 음악 감상 △국가인권위원회 추천 영화 감상 △감상평 공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성과 존중, 차별과 배려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예술이 전하는 인권 메시지를 직접 느끼며 깊은 공감을 나눴다.
연규양 사장은 “인권은 거창한 선언보다 일상에서 실천되는 작은 존중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사는 본사뿐 아니라 판암기지와 교통문화연수원에서도 인권 웹툰과 유엔(UN) 인권 사진전 등을 동시에 개최해 전 직원이 인권의 가치를 다양한 방식으로 접하고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대전교통공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고, 차별 없는 일터와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권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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