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는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재학생들이 지난 4월 26일 실시된 2025년도 스포츠지도사 1차 자격시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의 중심 역할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생활스포츠지도사 부문에서 22명, 전문스포츠지도사 부문에서 14명 등 총 3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스포츠지도사는 국민의 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스포츠 활동 지도를 위한 국가 자격증으로, 생활체육부터 엘리트 선수 훈련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생활스포츠지도사는 일반 시민의 건강한 생활체육 활동을 지도하고, 전문스포츠지도사는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을 전담하는 등 전문성과 실무 능력이 필수 요구되는 자격이다. 두 자격증 모두 필기, 실기, 구술시험을 거쳐야 하며, 전국 평균 합격률이 높지 않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는 주목할 만하다.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필라테스, 스포츠테이핑, 퍼스널트레이닝, 수상인명구조원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박노혁 스포츠건강관리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진의 헌신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남은 실기 및 구술시험, 연수 과정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과기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현재 씨엘키즈, 서구국민체육센터, 파랑새스포츠, 테크니스트, 140키즈수영장 등 지역 협약 산업체와 함께 공동 교육과정 운영, 표준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대전과기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연계를 기반으로,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형 스포츠 전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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