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27일 대덕구행정지원센터 도란도란 다목적실에서 드림스타트 아동의 부모 20명을 대상으로 ‘드림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올바른 양육 방법 ▲부모가 꼭 알아야 할 자녀의 성교육 등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관련 분야 전문 강사가 초청돼, 아동의 이해와 훈육의 목표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과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부모들이 아이의 정서 발달을 도울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소개해 교육의 내실을 더했다.
구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 간의 신뢰와 소통은 아이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 이하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통합사례관리 ▲맞춤형 서비스 제공 ▲건강·복지·교육 연계 등의 통합 지원체계를 통해 아동의 행복한 성장과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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