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는 26일 교내 혜천관 대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지역대학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 모니터링위원 위촉식’을 열고, 프로그램 내실화와 질적 향상에 본격 나섰다.
이번 위촉식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체계적인 운영 점검을 통해 대전 지역 초등 돌봄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위촉된 모니터링위원은 유아교육과, 사회복지과, 스포츠건강관리과 소속의 전공 교수 및 강사로 구성됐으며, 각 학문 분야의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전반을 면밀히 분석하고 평가할 예정이다.
모니터링위원들은 올해 상반기 중 대전과기대와 호서대학교가 공동 운영하는 10여 개 늘봄학교 프로그램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 점검에 나선다. 일부 프로그램은 대전광역시교육청과의 합동 모니터링 방식으로 진행돼 행정적 신뢰성과 객관성 또한 확보될 예정이다.
현장 점검 항목은 ▲교육환경의 적절성 ▲강사의 전문성과 역량 ▲학생 안전관리 체계 ▲학생 참여도와 수업 만족도 등으로 구성되며, 수업의 질과 효과를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번 모니터링 결과로 도출된 개선사항은 향후 늘봄학교 프로그램의 질적 고도화에 반영되며, 대전 지역 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초등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효인 총장은 “대학의 전공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지역 아이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환경 조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과기대는 향후에도 지역대학-지자체-교육청 간 연계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아동복지 및 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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