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유성구, 생활 곳곳에 투표참여 캠페인 전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생활 속 투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투표참여 릴레이 캠페인’을 27일 유성구청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이 투표를 일상적인 민주주의 참여 행위로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으로, 유성구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생활 전반에 걸친 다각적 캠페인으로 확대 추진 중이다.

유성구는 이를 위해 청사 외벽에 대형 현수막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관내 13개 동의 저단 게시대와 지하차도, 주요 교차로의 대형 LED 전광판, 마을버스 내부, 주정차 단속용 CCTV 화면, 봄꽃 전시회장 포토존 등 총 234개소에 투표 독려 문구와 시각적 메시지를 게시했다.

한편, 제21대 대통령 선거는 오는 6월 3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실시되며, 사전투표는 5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성구는 구민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사전투표소 안내와 일정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