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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457개 투표소 사전 점검…“안심 선거 준비 완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소방본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시민이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관내 457개 투·개표소에 대한 사전 안전 점검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선거 당일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재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긴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선제 조치로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체육시설 등 투표소 및 개표소로 지정된 장소 전역이다.

대전소방본부는 소화전 및 비상통로 확보 상태, 노후 소화기 교체 여부 등 소방시설 전반에 대한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컨설팅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교육 ▲소방차 진입로 확보 점검 등 실질적이고 실용적인 안전 교육도 병행했다.

또한 선거 당일까지 투·개표소 인근 지역에 대해 순찰 활동을 지속하며, 화재 및 재난 위험 요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김문용 대전소방본부장은 “투표소의 안전은 단순한 시설 점검을 넘어 시민의 참정권과 직접 연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철저한 사전 대비로 시민 여러분이 불안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번 사전 점검 외에도 선거일 당일에는 상황반을 운영하며 긴급 대응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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