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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기대 뷰티전공생, 오페라 무대서 실무 역량 발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이하 대전과기대) 뷰티디자인계열 메이크업·네일디자인전공 학생들이 청주예술오페라단 창단 19주년 기념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무대에 전문 분장 스텝으로 참여하며 실무 현장 경험을 쌓았다.

대전과기대에 따르면 메이크업·네일디자인전공 재학생 5명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오페라 공연의 리허설 2회와 본 공연에서 무대 분장 및 정리, 헤어스타일링과 가발 정리 등의 작업을 수행했다. 이번 현장 참여는 남기선 지도교수와 이경란 겸임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

남기선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공연 현장에서 프로 분장팀과 함께 협업하며 분장 실무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협력을 통해 실습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과기대 뷰티디자인계열은 2025년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에 참여하는 유망 학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을 강화해 뷰티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현재 해당 전공은 에코바이오의학연구소, (주)샤인위드, 뷰티톡톡,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등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협약반 실무 교육을 운영 중이며, 헤어디자인전공은 준오헤어, 리챠드 헤어 등과 협력해 지역 내 뷰티 전문가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대전과기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과 연계한 실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곧바로 산업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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