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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대전서구협의회, 제21기 마지막 정기회의 성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서구협의회(협의회장 이창종)가 지난 26일 서구청 장태산실에서 제21기 마지막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년간의 활동을 결산하며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이번 회의는 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내외 환경 변화와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회의는 △개회식 △통일 의견 수렴 △제21기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5년 2분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구성되어, 대전서구협의회의 지난 성과와 향후 계획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는 제21기 마지막 정기회의로, 각 분과위원회의 사업 평가를 병행하며 지난 2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이날 특별 순서로는 도마동 소재 상가 화장실 방화 현장에서 화재를 신속히 진화한 공로로 김대성 자문위원에게 서철모 구청장이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창종 협의회장은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제21기의 여정을 함께해준 자문위원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변함없이 평화통일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128명의 서구협의회 자문위원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참여가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에 큰 기여를 했다"며 “이창종 회장을 비롯한 모든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전서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통일 활동의 거점으로서 국민통합 선도, 통일 담론 확산,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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