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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밭대, 대전 스마트제조 인력양성 설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지난 23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대전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 2차년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4월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20개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제조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지원, 산학프로젝트, 재직자 교육 등의 구체적인 추진 절차와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국립한밭대 스마트제조고급인력양성사업연구소 주최로 열렸으며, 사업 컨소시엄 기관인 국립한밭대, 충남대, 한남대, (사)이노폴리스벤처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 대전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대전시 산업입지과 및 대학정책과 관계자들과 대전산업단지, 대덕연구단지, 대덕테크노밸리 등 주요 산업단지 입주기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조강연 ▲2차년도 사업계획 설명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에너지경제연구원 이호무 에너지기후정책연구본부장이 연사로 나서, 중소 제조업체의 에너지 효율화와 탄소 저감을 위한 스마트제조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립한밭대 김태구 사업단장(산업경영공학과 교수)은 2차년도 사업의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올해 참여하는 삼진정밀 등 20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방안과 추진 전략을 소개했다.

그는 “참여기업별 주제에 따라 분야별 전문가를 1:1 매칭하고, 중간 점검 워크숍 등 성과 중심의 관리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이번 설명회는 2차년도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며, 향후 대전 산업단지 및 대덕특구 일대의 디지털 제조 전환과 첨단 교육 콘텐츠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은 **2024년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총 6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올해는 ▲스마트제조 전문 인력 교육과정 수료자 700명 ▲산학프로젝트 14건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75건 수행을 목표로 한다.

한편, 선정 기업 외에도 대전산업단지 및 대덕연구단지, 대덕테크노밸리 등 연계 산업단지 내 제조업체와 재직자 누구나 수시로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국립한밭대학교 산학협력단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문의: 042-828-8745~6)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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