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건양대학교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개원 25주년을 맞아 병원 발전과 지역 의료 향상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김연숙 본부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공로패 전달식은 건양대병원 의료원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이날 행사는 병원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소박하지만 의미 있게 치러졌다.
건양대병원은 김 본부장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시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을 뿐 아니라,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큰 공헌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해 모든 교직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공로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배장호 의료원장은 “지역 의료 발전을 위해 늘 함께 힘써주신 김연숙 본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연숙 본부장은 “건양대병원과 함께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심사평가원도 앞으로 협력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건양대학교병원은 1999년 개원 이래 지역거점 종합병원으로서 대전·충청권 의료서비스 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