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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전도서관, 개관 기념 ‘해설이 있는 도서관 음악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대전도서관은 오는 5월 31일(토) 오후 3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개관을 기념한 ‘해설이 있는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오랜 시간 도서관의 개관을 기다려온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함께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문화행사다. 공연은 2017년 창단된 전문 클래식 연주단체 ‘라 수아레 앙상블’이 맡아 진행한다.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3인조 라 수아레 앙상블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연주한다’는 취지 아래 클래식 명곡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와 팝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설이 곁들여지는 본 공연은 예술적 감동과 문화적 즐거움을 함께 전달하며 시민들과 공감대를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음악회는 대전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동대전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정보서비스팀(☎042-270-7561)으로 하면 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도서관 개관을 오래 기다려주신 시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품격 있는 문화공연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며 “이번 음악회가 시민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전도서관은 지난 5월 1일 개관했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지식문화 거점 공간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열린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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