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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주민이 만드는 행복한 도시 정책제안 공모전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주민이 꿈꾸는 행복한 도시 중구’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중구청 누리집을 통해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공모 분야는 ▲정책 혁신 ▲생활 속 불편 해소 ▲예산 절감 시책 등 구정 전반에 걸친 내용을 포함한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 및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7명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특별상 1명(100만 원), 우수상 1명(50만 원), 우량상 5명(각 3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이는 6월 중 발행되는 중구사랑상품권 ‘중구통(通)’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중구의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되며, 일부 제안은 제안자와 공무원이 협력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실제 정책으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구민의 일상 속 작은 불편부터 중구의 미래를 그리는 큰 아이디어까지 모두 담아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분좋은 변화, 모두가 행복한 중구를 함께 만들어 가는 여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중구청 정책개발실(☎042-606-6173)로 하면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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