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소통·공감 주니어보드 2기’ 활동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임용 5년 이내의 젊은 공무원으로 구성된 조직혁신 그룹으로,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과 행정 혁신을 목표로 2개 팀 총 10명으로 구성돼 지난 10개월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보고회는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조직문화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팀별 활동 내역 발표 ▲조직문화 혁신 아이디어 제안 ▲간부 공무원 및 부서장과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김제선 중구청장이 직접 보고회에 참석해 주니어보드의 다양한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젊은 공직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김 구청장은 “젊은 세대 공무원의 눈높이에서 조직을 바라보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수평적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유연한 공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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