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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치매안심마을 연계 ‘치매예방교실 배움터’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이달부터 오는 7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문화1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치매안심마을과 함께하는 치매예방교실 배움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문화동마을회관에서 외부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진행된다.

교육은 치매 질환 이해와 예방을 위한 이론 강의는 물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2주차에는 치매예방 체조가 포함돼 어르신들의 기억력 증진과 인지 기능 유지에 효과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문화1동행정복지센터와 중구보건소 건강관리팀은 혈압, 혈당, 고지혈증 검사 등을 병행하며, 운동, 영양, 비만, 절주, 심뇌혈관질환, 구강건강 등 건강생활 관련 이론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인지 쑥쑥! 건강생활습관 올리고!!’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전반적인 건강 인식 개선을 도모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치매예방교실 배움터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치매 걱정 없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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