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대전도서관(관장 변옥진)은 유아와 초등 저학년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오는 5월 27일부터 2025년 상반기 ‘유아·어린이 독서회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회는 연령별 발달 수준에 맞춰 구성된 독서놀이와 통합 활동 프로그램으로, 아동이 자기 주도적으로 책과 친해지고 독후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세 가지로 구분된다. 먼저,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책짹이 독서회’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책 놀이와 감정 표현 활동을 진행하며, 언어 발달과 사회성 형성에 도움을 준다.
이어 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책바리기 독서회’는 문학 작품을 통한 가치관 형성과 감성 교육에 중점을 둔 독서 체험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된다.
마지막으로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책바라기 독서회’는 독서 후 글쓰기, 말하기, 만들기 등 통합적 사고를 기르는 활동을 통해 심화된 독후 체험을 유도한다.
변옥진 동대전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독서회를 통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독서를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건강한 독서 습관을 키워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과 수준에 맞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신청은 5월 21일부터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동대전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정보서비스팀(☎042-270-756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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