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희학)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년 취업지원 정책 홍보 활동을 전개해 약 1,000명의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남대는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과 연계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찾아가는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했다. 특히 정부가 지원하는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중심으로 현장 친화적 접근을 시도하며,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지난 4월에는 ‘재맞고-Hi(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알리기)’ 프로젝트와 ‘청년정책 Go!Go! 설명회’, ‘찾아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등을 통해 360여 명의 청년들에게 맞춤형 정책 정보를 제공했다.
이어 5월에는 ‘대플-Hi(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알리기)’ 프로젝트와 ‘우리지역 청년 모여라!’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600명의 청년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러한 홍보 활동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들의 구직 역량 향상과 고용시장 진입을 실질적으로 돕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설명회는 강의형을 벗어나 청년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즉시 상담과 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한남대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청년 취업 문제는 한 학교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과제"라며 “한남대는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 청년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 취업정책의 중심 허브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청년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향후 추가 설명회를 통해 정책 접근성과 정보 전달의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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