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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야간 가족 운동 프로그램 ‘유성 별밤 운동 교실’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오는 5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민들의 건강 증진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야간 운동 프로그램 ‘유성 별밤 운동 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성질환 예방과 체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직장인과 가족 단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시간대(오후 7시~8시)에 주 5회씩 진행된다.

특히 구는 가족이 함께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생활습관 형성에 중점을 두고, 주민이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공원 및 학교 운동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 운영 방식을 택했다.

‘유성 별밤 운동 교실’은 송강근린공원, 유림공원, 진잠초등학교 등 3개소에서 5월 26일부터, 신성주막어린이공원은 6월 9일부터 각각 시작되며, 각 장소에서는 건강체조, 스트레칭, 에어로빅, 야외 운동기구 활용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 별밤 운동 교실을 통해 ‘1530 운동 실천(일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운동)’ 문화를 지역사회에 정착시켜 주민 건강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는 향후 참여자들의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주민 주도형 건강 공동체 형성을 위한 추가 지원도 검토할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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