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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미래형 부모교육 특강 ‘2025년 알려Dream’ 운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산하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이하 센터)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부모 대상 미래교육 특강 '2025년 부모에게 알려Dream'을 오는 6월 14일(토)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 교육정책 변화 등 급변하는 사회 흐름 속에서 학부모들이 미래교육의 핵심 가치를 이해하고 자녀의 성장을 보다 능동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오는 9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개강 강연은 이호선 교수(숭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이혼숙려캠프 전문상담가)가 맡아 '우리 가족 지지체계 만들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해당 강의는 가족 간 갈등 해소와 자녀 맞춤형 코칭법을 중심으로 한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김신완 PD(MBC ‘PD수첩’ 연출), 염은희 대표(회복과 성장), 앤디 림 대표(스팀21), 박점희 소장(바론디지털교육연구소)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디지털 리터러시, 정서 회복, 교육환경 변화 등 실질적이고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과 지역이 함께 미래교육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특강을 통해 부모들이 교육 변화의 흐름을 읽고, 자녀의 진로 설계를 주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모든 강의는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연속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혜택도 제공된다. 강연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유성구청소년진로진학지원센터는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상시 진로ㆍ진학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7월 5일(토)에는 대입 준비생 150명을 대상으로 한 대입상담박람회 '재수 없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 세부 내용 역시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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