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2분기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제1970부대 1대대장, 대덕경찰서장, 대덕소방서장을 포함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7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방위 협조 체계와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제1970부대 1대대의 화랑훈련 준비 상황이 보고됐으며, 최근 한반도 정세와 안보 상황에 대한 정보 공유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통합방위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북한군이 동부 비무장지대(DMZ)를 넘어 일시적으로 남측을 침입하는 등 북측의 도발 행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안보 위기 상황에 대한 공동 인식과 지역 방위 동향 공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구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지역 방위태세를 철저히 확립해 나가겠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덕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비상사태 발생 시 효율적인 통합방위작전 수행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는 기구로, 분기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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