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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센싱 기업 파이버프로, 충남대 물리학과에 5천만원 기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에 본사를 둔 광계측·광센싱 솔루션 전문기업 ㈜파이버프로의 고연완 대표이사가 충남대학교 물리학과에 장학기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5월 19일(월) 오후 2시, 충남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이날 고연완 대표이사는 김정겸 충남대 총장을 만나 물리학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 대학과의 상생 발전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고 대표이사는 지난 2021년에도 충남대 물리학과 BK21사업단과 '광섬유 센서 분야 발전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한 바 있다.

그는 "충남대 물리학과가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배출하길 기대한다"며, "㈜파이버프로는 앞으로도 충남대와의 협업 및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버프로는 '신기술에 의한 새로운 가치 창출'을 비전으로 1995년 KAIST 물리학과 광섬유실험실에서 Lab-Venture로 창업된 이후, 국내 광센싱 기술을 선도해왔다. 2020년에는 대전광역시 유망중소기업으로, 2022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pace Pioneer 사업 주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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