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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반도체 특화 인재 96명 배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형 반도체 인재 양성에 나서면서 총 96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한남대는 10일, 지역 청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반도체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대전시의 4대 전략 산업인 반도체, 바이오헬스, 우주항공, 국방 분야에 적합한 인재 육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화 프로그램은 ▲반도체 공정 입문 과정 ▲반도체 공정 전문가 과정으로 구성된 2단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다. 입문 과정은 온라인 교육으로 기초 이해를 도왔고, 전문가 과정은 한남대와 나노종합기술원에서의 집중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반도체 공정 전문가 과정에서는 나노종합기술원과의 협약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반도체 제조시설(Fab) 8대 공정 장비실습'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반도체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실무 경험을 쌓고, 숙련된 연구원들로부터 공정 과정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아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유승연 한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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