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은 오는 5월 30일까지 'DFX 픽처스 1기(보육·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수영상 콘텐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참신한 영상 창작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대전시의 전략적 창작지원 사업이다. 진흥원은 이를 통해 창작자의 자생력 강화는 물론, 지역 기반 융복합 콘텐츠 산업의 생태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DFX 픽처스 1기'는 총 6명의 창작자를 선발해 창작공간, 전문가 멘토링, 사업화 연계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선정된 창작자에게는 최대 1000만 원의 창작활동비가 지원된다. 참여자는 2026년 6월까지 대전 '특수영상 R&BD센터'에 입주하게 되며, 안정적인 창작환경 속에서 프로젝트를 구체화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전시가 공동 지원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특수영상 분야를 중심으로 한 창·제작자 육성, 전문 인력 양성, 영상 기술의 사업화, 지역 기업과의 협업 네트워킹 등 종합적인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은 현재 스튜디오 큐브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영상·영화 촬영 인프라와 KAIST, ETRI 등 대덕특구의 과학기술 역량을 결합해 특수영상 중심의 융복합 콘텐츠 생태계를 조성 중이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사업은 신진 창작자들이 창의성과 기술력을 갖춘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발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특수영상 하면 대전'이란 인식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 특화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은 AI 기반 영상 제작, 공모전, 특수영상 기술 상용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작자들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접수는 5월 30일 오후 4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나 전화(042-259-860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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